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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맥에서 mx keys시리즈 키보드에서 f1~f2가 눌리지 않는 현상은 카라비너(karabiner)등의 키 맵핑 유틸리티와 충돌을 일으켜 발생하는 문제다. 해당 유틸리티에서 mx keys mini에 대한 매핑 정보를 날려주면 된다. https://m.blog.naver.com/bzwon/221953747472 로지텍 MX Keys - Karabiner Elements 설정 로지텍 MX Keys 리뷰 포스팅 링크 본 포스팅은 OSX 사용 환경에서 로지텍 MX keys의 한/영 전환 설... blog.naver.com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469911941 노트북 ₩735,000 갤럭시북2 NT550XEZ-A58A 최종57만 인텔12세대 대학생추천 인강용 교육용 사무용 item.gmarket.co.kr 한가위 세일때 57만원에 구매한 2022년형 갤럭시북 2이다. 스펙시트는 이렇다. 딱 보급형 사무용 노트북 스펙이다. 디자인은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플라스틱 바디로 되어있어 무게를 줄이려고(+ 원가절감) 한것 같긴 한데, 1.8kg라 그래도 무겁다. 두께 역시 18.5mm로 두꺼운 편이다만, 두꺼운 덕분인지 포트 구성이 나름 다양하다. 입력 포트는 HDMI, USB3.2, USB2.0, USE C(2개), 랜, 오디오가 있다. 특히..
약 2년 반 정도 사용한 맥북프로(2019)다. 지금은 비록 똥꾸릉내나는 인텔맥이지만 소싯적에는 끝판왕이였다... 내부는 열자마자 깜짝 놀랄 정도로 지저분했다. 하얀 가루가 모두 먼지고, 팬에도 먼지가 가득 껴있었다. 청소도구는 다쓴 칫솔이다. 원래 극세사 브러쉬를 이용해야 하지만 지금 코로나 격리중이기때문에 밖에 못나간다. 청소하기 전, 쇼트를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 케이블부터 분리해준다. 배터리 케이블은 거의 종이정도로 얇게 되어있기 때문에 끊어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팬을 제외하고 쌓여있는 먼지들을 칫솔로 살살 쓸어내리면서 청소한다. 에어 컴프레서가 있다면 그걸 쓰면 된다. 팬은 칫솔로 치아를 닦듯이 위아래로 문질러가면서 닦는다. 여기서 물티슈를 이용해 칫솔에 아주 소량의 물을 묻혀 닦아주면 먼지가 더..
맥에서는 마우스로 할 수 있는 유용한 제스쳐 동작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지원하지 못하는 일반적인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마우스를 꼭 써야 겠다면 매직마우스를 써야 하는데, 대체제가 없어서 쓰는거지 정말 별로다. 그런데 mx master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스쳐를 대체할 수 있다고 해서, 이참에 직접 써보고 싶어서 어제 구매했다. 외관 좀 특이하게 생겼다 외적인 특이사항은 잘 보이지는 않지만, 엄지손가락 받침부분에 버튼이 있는 것과 측면 스크롤러가 있다는 것이다. 높이 역시 매우 높은 편인데, 매직마우스와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굉장히 부각된다. 물론 완벽히 수평을 맞춰 찍지는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이만큼 차이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최대 높이 기준으로 매직마우스의 약 3배 높이정도 차이가 난다..
IOS Safari ios에서 유니콘 광고차단과 같은 앱을 사용하신다면 '화이트리스트에 등록'을 진행해야 합니다. ios의 경우 타 앱에서 내부적으로 safari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파리 브라우저를 직접 사용하지 않더라도 다른 앱에서 열리는 페이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파리를 열고 광고차단 해제를 원하는 사이트에 접속 후, 하단의 공유 아이콘(3번쨰)를 누릅니다. 스크롤을 내려 '화이트리스트' 항목을 선택하여 해당 페이지에서 광고차단을 하지 않도록 변경할 수 있습니다. PC 구글 크롬 대부분 애드블록 확장 프로그램을 위의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여기에서 접속중인 사이트에 대해 애드블록을 해제하려면 Once/Always 둘 중 하나를 누릅니다. Once는 이번만 애드블록을 해제하고,..
2021년에 나는 무엇을 했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거창한 것은 아니고.. 1년치 일기를 하나의 포스트에 담아보았다. 토익 올 초에는 토익 시험을 준비했다.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였고, 4학년이였기 때문에 취업을 위해 800점 정도만 따놓으려고 공부를 시작했다. 약 한달정도 공부하고 시험을 봤는데 790점(LC390/RC400)이 나왔다. 평소에 LC가 잘 나오는 편이였지만 내가 간과한 것은 시험장 스피커는 음질이 쓰레기라는 점이였다... 결국 LC 점수가 곤두박질쳤지만, 시간을 더 투자하기엔 아깝고 개발 직군의 토익 컷이 대부분 600~700선(800점도 있긴 하지만 일부 공기업에 한했다)이였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하고 토익은 그만뒀다. 나중에 더 높은 점수가..
요번에 산 책의 페이지 수가 1200페이지로 들고다니기 힘들 정도의 무게를 자랑한다. 그래서 아이패드에 넣어 보려고 북 스캐닝을 진행했는데, 스캔 상태가 좋지가 않다... 저렇게 페이지 전체가 심하게 기울어져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미 비싸게 돈 주고 책 절단+ 스캔+ 재제본까지 진행한 터라, 여기에서 OCR을 진행해도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그냥 집으로 왔다. (OCR이 페이지당 추가비용이 발생하기도 했고...) 스캔 향상을 통해 기울음 보정하기 Adobe Acrobat DC나 기타 PDF 보정 툴을 통해 기울음을 보정할 수 있다. 왼쪽이 기울음 보정을 한 것이고, 오른쪽이 원본 스캔 파일이다. 확실히 오른쪽은 페이지가 휘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기울음 보정을 하면 화질이 말 그대로 갈려..
올해 초부터 급격한 가격 상승이 있었던 GPU는 아직까지도 최고가 갱신을 계속하고 있으며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 포스트가 GPU가 왜 이렇게 비싸졌는지, 언제쯤 살 수 있을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가격은 얼마이고, 얼마나 비싸진 것인가? 2021-11-14 기준 최저가/평균가 가격표이다. 일반적인 사용자에게 맞춰진 3060과 3060ti를 보면 92만, 111만원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2팬 3060의 권장소비자가(MSRP)는 329달러로, 원화 환산 시 약 38만원이고 부가세와 관세를 합친다고 해도 45만원 내외가 정상 가격이다. 여기에서 유통사가 먹는 가격이 진짜 잘 쳐줘서 20%라고 해도 55만원 정도가 적절한 가격일 것이다. 그러나 현재 3060의 최저가..